목록# 나/temp (17)
의미없는 블로그
https://github.com/hi8544/test2요 레포로 테스트 할거임 프로젝트 등록할 때 깃허브 로긴하면레포 지정할 수 있음스캔 트리거를 지정하면Push, Pull request 이벤트 발생할때마다 스캔 하나봄(Push 는 소스 올리는거, Pull request 는 소스 올렸다고 다른 사용자에게 알리는거)그래서 깃허브 Webhooks 에 체크막스가 추가됨xss_login.php 에SQL Injection 으로 잡혔는데제대로 고친건 아닌데걍 대충 이렇게 고치고 푸시하면스캔 자동으로 다시 돌아가고SQL Injection 취약점 없어짐VSCode 랑 체크막스 연동하면 (API 키 있어야 됨)요렇게 VSCode 에서 스캔 결과 바로 확인 가능함AI Security Champion 기능 사용하면 (지피..
깃허브 계정 만들고Repositories > New 로 레파지토리 생성vscode 에서 Clone Repository 해서만든거랑 연결해작업할 폴더 하나 지정해주면폴더 하위에 레파지토리 생성됨여기다가 소스코드 작성해그러면 vscode 에 반영됨메시지 꼭 쓰고 Commit 해Sync Changes ㄱㄱ소스코드 올라감
[저자] 조나단 에드워즈 > 이름부터 미국사람. 미국교회가 배출한 최고의 신학자이자 철학자라고 한다. [머리말] 7p 에드워즈를 이 설교에 나오는 것 같은 '지옥 불 설교자'라고만 인식하는 것은 에드워즈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갖는 것입니다. 사실 에드워즈의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죄인'은 에드워즈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도 아니며, 가장 대표적인 사상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 미국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이 설교가 많이 수록되어서 미국인들에게 에드워즈는 하나님의 진노나 지옥의 무서움을 생생하게 묘사한 사람으로 첫인상이 남아있다고 한다. 9p 사람들이 변하는 것은 단순히 설교자가 전하는 설교의 내용이나 전달방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에 달려있습니다. 같은 설교자가 같은..
응봉산은 야경이 멋있기로 유명하다 이름만 산이지 그냥 동네 산책 수준이다 정상까지 15~20분? 가는길이 어둡고 컴컴하다 좀 으슥하고 무서움 공사하다 만듯한 자재들도 널부러져 있고.. 암벽등반공원 쪽으로 해서 올라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입구 초입에서 만난 그 고양이.. 고양이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을 때 그때 멈췄어야 했다 여기 사는 주민들은 루트를 다 알고 계시겠지만 응봉산 입문자로서는 어두컴컴한 길 때문에 정상을 여러번 착각하게 된다 팔각정을 볼 때까지 올라야 한다 정상에서 야경 구경하고 사진 찍고 잘 놀았으면 절대 팔각정 맞은편 계단길로는 내려가지 말것.. 왜 응봉산이 그토록 어두컴컴했는지 후레시 켜는 순간 한여름밤의 저주가 시작된다.. 응봉산의 매봉이 매미매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원래는 매사냥을 하..
요약 -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현대인의 의사소통 수단에 SNS가 자리 잡음 - SNS는 다양한 보관증거 및 생성증거를 생성하므로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점에서 주요 분석 대상임 - SNS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거나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스마트폰 내부에 저장하기도 함 - 이때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안티 포렌식으로 작용될 수 있음 - 따라서 암호화 방안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선행되어야 함 - 본 논문은 SQLCipher 모듈을 사용하여 SQLite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를 제공하는 두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분석하였음 - 각 데이터베이스를 복호화하여 주요 데이터를 식별하였음 서론 - 스마트폰 보유율이 상승하면서 SNS 애플리케이션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윽 인형같다~ 개아련.. 무슨 생각 하는지 궁금하다 오리인가? 오디가니 시장에서 새끼고양이를 봤다 고양이는 흔치 않아서 보면 반갑다 고양이만한 쥐새끼도 봤다 허스키? 더운 나라에서 고생이 많구나.. 도마뱀 두마리 멀리서 보면 귀엽다 멋진 옷을 입었구나~ 와 진짜 예쁜 하늘을 만났다 두트리오를 만났다 ㅋㅋ 코로나 때문에 사역이 다 중지되어서 이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이런 막연한 상황을 살아가는 것이 익숙하다 점점 정전이 자주 찾아오고 인터넷이 느려지고 있따
다니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 있다 그 동네가 주는 분위기 때문일까? 특히 라이프학교가 그렇다 꽃 때문인가? 공사를 안하는 곳이 없다 놈번쩍 오토바이를 또 만났다 맛있는건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티허~~ 뭐해? 분명히 바닷가 동네인데 잊고 있다 바닷가 주변은 호텔 카지노.. 정말 많이 짓는다 중국 사람들 무서워용 날씨가 좋으면 지나다니면서 멀리 내다보인다 마른뼈가 살아나리라~~ 장로님이 무려 카페라는 곳에 데려와주셨다 오 넘 크고 좋다ㅋㅋ 배탈걱정 없는 아이스 달과 별이 정말 예쁜데 안담긴다 감동했는데 인공위성은 아니겠지? 무튼 감사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