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블로그
[캄보디아] 벌써 3월~ 본문
다니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 있다
그 동네가 주는 분위기 때문일까?
특히 라이프학교가 그렇다
꽃 때문인가?
공사를 안하는 곳이 없다
놈번쩍 오토바이를 또 만났다
맛있는건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티허~~ 뭐해?
분명히 바닷가 동네인데 잊고 있다
바닷가 주변은 호텔 카지노.. 정말 많이 짓는다
중국 사람들 무서워용
날씨가 좋으면 지나다니면서 멀리 내다보인다
마른뼈가 살아나리라~~
장로님이 무려 카페라는 곳에 데려와주셨다
오 넘 크고 좋다ㅋㅋ
배탈걱정 없는 아이스
달과 별이 정말 예쁜데 안담긴다
감동했는데 인공위성은 아니겠지?
무튼 감사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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