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temp

[캄보디아] 벌써 3월~

SaltLee 2020. 3. 8. 19:41

다니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 있다

그 동네가 주는 분위기 때문일까?

 

특히 라이프학교가 그렇다

 

꽃 때문인가?

 

공사를 안하는 곳이 없다

 

놈번쩍 오토바이를 또 만났다

맛있는건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티허~~ 뭐해?

 

분명히 바닷가 동네인데 잊고 있다

바닷가 주변은 호텔 카지노.. 정말 많이 짓는다

중국 사람들 무서워용

날씨가 좋으면 지나다니면서 멀리 내다보인다

 

마른뼈가 살아나리라~~

 

장로님이 무려 카페라는 곳에 데려와주셨다

오 넘 크고 좋다ㅋㅋ

배탈걱정 없는 아이스

 

달과 별이 정말 예쁜데 안담긴다

감동했는데 인공위성은 아니겠지?

무튼 감사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