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76)
의미없는 블로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OPTIONS 날리면 응답헤더에 Allow 메소드 뜨는거 예전엔 안잡았었는데 여긴 잡는다 Apache 2.0.54 이고 응답헤더에 메소드들 나온다 httpd.conf 에서 설정을 해주면 되는데 에다가 하는 방법이 있고 에다가 하는 방법이 있다 아래는 에 설정한 것 둘중 아무거나 설정하면 된다 //루트로만 지정해줘도 하위까지 다 차단된다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서버 재부팅 후 (service httpd restart) OPTIONS 날리면 이제 안나옴 에다가 설정할땐 유의할 점이 모든 에 다 설정해줘야 한다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아..
원래 VM 에서 boot2docker.iso 로 설치하면 용량 지정 맘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안되는지 모르겠다 자꾸 800메가로 떠서 걍 우분투에 설치하기로 함 우분투를 한 30기가로 해버렸다 도커 설치 가능한 우분투 버전(OS requirements) : https://docs.docker.com/engine/install/ubuntu/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윽 인형같다~ 개아련.. 무슨 생각 하는지 궁금하다 오리인가? 오디가니 시장에서 새끼고양이를 봤다 고양이는 흔치 않아서 보면 반갑다 고양이만한 쥐새끼도 봤다 허스키? 더운 나라에서 고생이 많구나.. 도마뱀 두마리 멀리서 보면 귀엽다 멋진 옷을 입었구나~ 와 진짜 예쁜 하늘을 만났다 두트리오를 만났다 ㅋㅋ 코로나 때문에 사역이 다 중지되어서 이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이런 막연한 상황을 살아가는 것이 익숙하다 점점 정전이 자주 찾아오고 인터넷이 느려지고 있따
다니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 있다 그 동네가 주는 분위기 때문일까? 특히 라이프학교가 그렇다 꽃 때문인가? 공사를 안하는 곳이 없다 놈번쩍 오토바이를 또 만났다 맛있는건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티허~~ 뭐해? 분명히 바닷가 동네인데 잊고 있다 바닷가 주변은 호텔 카지노.. 정말 많이 짓는다 중국 사람들 무서워용 날씨가 좋으면 지나다니면서 멀리 내다보인다 마른뼈가 살아나리라~~ 장로님이 무려 카페라는 곳에 데려와주셨다 오 넘 크고 좋다ㅋㅋ 배탈걱정 없는 아이스 달과 별이 정말 예쁜데 안담긴다 감동했는데 인공위성은 아니겠지? 무튼 감사한 삶~~